웃음방

파리의 自慢

eyedoctor 2024. 1. 19. 20:55

파리의 自慢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너희들∼ 나처럼 똥 먹고 씻지 않은 채 쥔 장 밥그릇에 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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