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한 사나이가 파출소로 뛰어 들어왔다.
사나이 : "헉헉. 저를 어서 유치장에 가두어주세요.
제발! 저는 제 마누라를 때리고 왔습니다."
경찰 : "그래서요?
죽었습니까?"
사나이 : "그렇다면야 제가 이렇게 ‘보호’ 요청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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