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살려주세요

eyedoctor 2023. 1. 17. 16:13

살려주세요

 

한 사나이가 파출소로 뛰어 들어왔다.

사나이 : "헉헉. 저를 어서 유치장에 가두어주세요.

             제발! 저는 제 마누라를 때리고 왔습니다."

경찰 : "그래서요?

          죽었습니까?"

사나이 : "그렇다면야 제가 이렇게 ‘보호’ 요청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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