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아가씨의 노상방뇨

eyedoctor 2023. 11. 10. 18:47

아가씨의 노상방뇨

 

아가씨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것 같아 골목길에서 실례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돌던 경찰이 왔다

"길거리에서 용변을 보면 어떡합니까?

5만 원짜리 벌금 받아 가세요."

"좀 봐 주세요. 하도 급해서...“

통사정을 했는데도 안 통하자 아가씨는 소용없다는 생각으로 10만 원짜리 수표를 내밀면서 말했다

"거스롬 돈 주세요."

돈을 든 경찰은 그냥 가면서 말했다.

"거슬러 주기는 한번 더 싸면 되지~!"

~ 잉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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