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와 숙자의 전화 통화
영자: “나 요즘 임신할까봐 정말 걱정이 태산이다 야...”
숙자: “야~ 니네 남편 2년 전에 정관 수술 했다며..”
영자: “야 이 등신아.. 그러니까 내가 더 힘들다는 거 아니냐.
정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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