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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16가지 건강학

꼭 알아야 할 16가지 건강학 ⚛ 1. 햇볕 아래에서 향수를 뿌리지 말 것. 향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은 피부에 닿은 후 자외선을 받으면 선번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다. 2.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 세균, 전염병 등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때 여러 사람을 거친 수건은 사용하지 말자. 3.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 생활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4.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8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커피나 청량 음료보다는 물과 녹차가 좋다. 5. 매연이 많은 곳에서 조깅하지 말 것. 간혹 차..

건강정보 2023.03.29

박을수 있나

박을수 있나 김유머 양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그런데 평소에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 직원의 통화 내용이 하도 이상해 귀를 기울였더니 "누나 '박을 수'있어요?" "예? '박을 수' 없다구요?" "그럼 언제 '박을 수' 있어요?" "저녁 10시쯤 '박을 수' 있다구요?" "그럼 저녁에 '박을 수' 있을 때 전화할 게요." 전화를 끊은 남자 직원은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 책상 위에 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궁금해진 김유머 양은 속으로 '자슥, 되게 원색적으로 놀고 있네'하며 메모지를 보니, ‘박을수 출타 중.... 밤 10시 귀가..’ 이상한 맘으로 읽으신 분 속보인당! ㅋㅋ

웃음방 2023.03.29

건조한 발 관리방법

건조한 발 관리방법 1. 풋 클렌징 꼼꼼히 클렌징해야 무좀이나 발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비누질하는 것이 좋으며 발등, 발목, 종아리, 발바닥, 발가락 순서로 손에 힘을 주어 문지르도록 한다. 풋 케어의 시작은 청결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발을 대충대충 씻는 습관에서 벗어나자. 2. 각질 제거 체중이 많이 실리고 신발과 가장 많이 마찰하는 발뒤꿈치는 굳은살이 콕 박히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곳.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세포가 죽어 검은빛을 띠게 되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제거해주도록. 따뜻한 물에 발을 충분히 불린 뒤 발이 젖은 상태에서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풋 스크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고 씻어낸다. 각질이 아주 심하고 굳은살이 두껍게 자리 잡았다면 마른 ..

건강정보 2023.03.28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니?" "응, 마누라는 얼굴도 보기 싫대.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 걸." "그럼 뭐가 문제야? 눈 딱 감고 결혼해 버려!" "정말 그래도 될까?' "그래! 사랑은 쟁취하는 거래잖아." "하지만 그게 네 남편인데…." "!!??“

웃음방 2023.03.28

나이별 눈관리

나이별 눈관리 신생아기 태아가 '출산길'을 빠져 나오면서 포도상구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어 '결막염'에 걸릴수있습니다. 출생뒤 출혈과 심하게 눈꼽이 끼는것이 특징. 결막염을 막기위해 쓰이는 점안약에 의한 화확성 결막염도 발생하지만 이는 1,2 주면 저절로 낫는게 보통입니다. 선천성 백내장은 아무리 어려도 약시가 되기전에 빛이 눈에 들어갈수 있도록 반드시 수술을해야 합니다. 시력은 후천적으로 발달하므로 그 후에도 정밀 굴절검사를 받아 적절하게 시력이 유지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안압이 높아 눈물을 많이 흘리고 빛을 싫어하면 선천성 녹내장 유무를 확인합니다. 영유아기(생후~12개월) 눈물이 내려가는 비루관은 출생 직후, 적어도 6개월이면 완성됩니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도 눈물이..

안질환정보 2023.03.27

★갑자기 몸이 '노화'를 느끼면 좋은 음식과 습관은?

중년이 노화를 실감하는 첫 번째 신호가 노안일 것이다. 어느 순간 가까운 글씨가 보이지 않기 시작하면 눈의 피로를 의심한다. 결국 노안임을 인정하는 순간이 온다. "내가 벌써 돋보기?"이라 말하며 '끔찍한' 기분이 스쳐간다. 몸의 노화를 마냥 부정하다간 건강마저 잃기 쉽다. 시간이 흐름에 잘 적응하는 것이 현명하다. ◆ 노안, 위염, 당뇨병... 피부 외에 몸속 장기도 늙는다 노안은 질병이라기보다는 수정체의 노화에 따른 눈의 장애 현상이다. 나이 들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다. 겉의 피부 주름뿐 아니라 위, 장 등 몸속 장기도 늙어간다. 위 점막도 노화 과정을 거치면서 위염이 늘어난다. 만성 위염이 되면 젊을 때의 정상적인 위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당뇨병도 잘못된 생활습관 외에 노..

건강정보 2023.03.2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조폭 두목의 집에 숨겨놓은 돈을 몽땅 턴 간 큰 도둑이 조폭들의 추적 끝에 붙잡혔는데…. 잡고 보니 우리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이 아닌가! 두목은 의자에 묶어놓은 도둑에게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면서 영어를 좀 하는 부하에게 명령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 봐!!” “이름이 ‘스므스 담넘’ 이라는데요?” “최근에 깍두기 마을에 간 적이 있냐고 물어 봐!” “간 적이 있대요. 넓은 잔디밭이 있는 2층집에서 돈을 훔쳤다고 자백을 하는뎁쇼?” 두목은 칼을 도둑의 목에 더욱 바짝 들이대며 살벌한 분위기로 말했다. “돈을 어디다 숨겼는지 당장 말 하라 그래! 불지 않으면 이젠 죽은 목숨이라고.” 도둑은 겁에 질린 눈으로 진땀을 뻘뻘 흘리며 영어로 말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집에는 저를 기다..

웃음방 2023.03.27

건강음식, 술이 보내는 뇌 손상 경보

술에 취한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떠올리면 금방 연상이 되듯이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면 뇌의 전두엽에 나쁜 영향을 끼쳐 뇌 기능을 떨어뜨리며, 알코올 치매, 알코올 중독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알코올이 손상 시키는 10가지 뇌기능 - 주의력 : 술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어 생각을 돌릴 수가 없다. - 수면과 각성 : 잠이 들거나, 쪽잠을 자는 것이 어렵다. - 운동 언어 기능 : 자주 쓰던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아 “뭐였지?” 더듬거린다. - 판단, 자제력 : 술이 보이면 자제력을 상실한다. - 기분 나쁨 : 죄책감과 자기 비하에 빠지고, 모두에게 버림받은 공포가 느껴진다. - 기억력 : 점심때 뭘 먹었는지 혹은 친구에게 전화를 했었나? 등 최근 일도 종종 잊는다. - 사회적 인지 :..

건강정보 2023.03.26

약시

약시 약시란 눈에 특별한 구조적 이상 없이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약시의 원인 시력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유,소아기에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 사시, 선천성 백내장, 안검하수 등의 여러 가기 요인에 의해서 망막에 뚜렷한 상을 맺지 못해서 약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약시도 안경을 쓰거나 레이저 수술을 하면 어떨까요? 약시는 단순한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에서처럼 맞는 돗수의 안경을 씌워도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시 상태로 성장하게 되면 나중에 레이져 수술을 하여도 정상 시력이 될 수 없습니다. 약시는 예방, 치료가 가능한가요? 약시는 발생 시기가 1세 이전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예방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가 ..

안질환정보 2023.03.24

밤에 먹은 라면이? 얼굴·팔 부으면 뜻밖의 병 신호.

신장 건강 위해 덜 짜게 먹고 당뇨병, 혈압 관리 잘 해야 유해물질이 많은 담배 연기는 몸속 혈관 속을 돌면서 신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해물질이 많은 담배 연기는 몸속 혈관 속을 돌면서 신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고 나면 얼굴이 자주 부어 짠 음식 때문인줄 알았는데 콩팥에 큰 이상이 생긴 경우가 있다. 콩팥(신장)은 몸속 염분을 적절히 배출하는 기능을 하지만, 이상이 생기면 염분 및 수분이 쌓여 얼굴·팔·다리 등 몸이 붓는 부종과 고혈압이 나타난다.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해지면 힘든 투석이나 이식까지 고려해야 한다. ◆ 밤에 라면 먹은 것 때문에?... 만성 콩팥병 의심 증상들 자고 일어..

건강정보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