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지 않은 아이
사람 많은 한 백화점에서 열 살 쯤 먹은 아이가 혼자 울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이에게 불쌍한 듯 동전을 주었다.
백화점 매장 감독이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 내가 네 엄마 있는 곳을 알고 있단다… 울지 마 ~”
그러자 아이 왈,
“아저씨! 저도 알아요.
그러니까 제발 조용히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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