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세 어르신의 소원"

eyedoctor 2022. 12. 11. 18:38

세 어르신의 소원"

 

- 80세 : "난 소변을 잘 누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

             10분씩이나 서서 찔끔거려야 하거든."

- 85세 : "난 대변을 제대로 보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

             온갖 약물을 사용하는 데도 여전히 문제야."

- 90세 : "난 그런 문제는 없어.

             아침마다 6시면 소변 잘 봐.

             6시 반이면 대변 잘 보고.

           그저 아침에 깨어나기만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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