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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이런 문자 보내면?

친구에게 이런 문자 보내면? 친구에게 " 저기...." 라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뭐?"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별 볼일 없는 친구이고, "왜?"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응?" 이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이고, "무슨 일이야?" 라고 한 친구는 정말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무슨 일 있어?" 라고 한 친구는 정말 곁에 두어야 하는 친구입니다. "?" 물음표만 찍은 사람은 친구도 아닙니다. "할말 있어 " 라고 한 친구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말해 " 라고 한 친구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진 않습니다. "뭐야" 라고 한 친구는 당신을 매우 싫어하는 친구입니다. "응" 이라고 한 친구는..... 신경 안 써도 되는 사람입니다. "왜 그래?" 라고 한 친구는..

웃음방 2023.08.02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01. 우유를 마신 뒤 설사를 두려워 마라. 처음 마실 때 설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계속 마시면 자연히 멎는다. 설사를 해도 영양분은 체내에 그대로 남는다. 02. 무는 뿌리보다 잎새가 더 좋다 무잎은 뿌리보다 영양가가 훨씬 높다. 뿌리는 사람이 먹고 잎은 버리거나 소,돼지에게 주는 것은 알고보면 바보같은 일이다 03. 야채는 익혀 먹어라 생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건 또 하나의 미신이다. 야채의 영양분은 대체로 빈약하다. 푹 익히지 않은 선에서 알맞게 조리해야 한다 04. 블랙커피는 몸에 해롭다 블랙커피만 마시면 위장과 심장에 좋지 않고 동맥경화에 걸리기 쉽다. 반드시 크림이나 우유를 넣어 마셔야 한다 05. 채식만으로 오래 살진 않는다 서양의 채식장려는 고기를 먹되 ..

건강정보 2023.08.01

同名異人 '길동이'

同名異人 '길동이' 건설 회사에 다니는 길동이는 성실 근면하며 아주 가정적인 바른생활 사나이라서 처와 인근에서 소문이 자자한 잉꼬 부부였다. 어느날, 리비아 공사현장에 파견되는 바람에 부득이 부부는 헤어지게 되었다. 사랑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동이 처, 애타는 그리움에 목메어 눈물을 짓더라. 바로 윗집, 동명이인의 또다른 길동이.... 이름만 같을뿐 가정은 나몰라라 하고 매일을 술과 도박에 빠져 살았다. 이 길동이의 처는 매일 반복되는 남편의 망나니 같은 행동에 너무 속이 상해 얼른 죽어 지옥에라도 떨어지라고 속으로 악담을 퍼부었는데 마침 그날 남편이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리비아에 도착한 길동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전보를 쳤는데 하필이면 이 전보가 사망한 윗집 길동이의 처에게 잘못 전달 ..

웃음방 2023.08.01

성인의 사시

성인의 사시 성인에서 진단된 사시는 어릴 때 발생한 사시가 계속된 경우일 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 발생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성인에서 자주 보는 사시로는 소아 때 발생한 사시를 치료하지 않아 어른이 되도록 계속 남아 있는 경우 외에도, 한 눈의 시력이 나쁜 경우 눈이 바깥이나 안쪽, 또는 수직방향으로 돌아가서 생기는 감각사시, 갑상샘눈병증, 뇌질환 등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한 사시, 눈의 외상 후 발생한 사시 등이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눈이 돌아가 있는 것이며,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사물을 보기도 합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몸이 힘들 때 눈이 피곤하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안과진료로 사시를 진단하고, 눈 이외의 다른 전신질환으로 인한 경우에는 ..

안질환정보 2023.07.31

뇌(腦)가 강해지는 비법

뇌(腦)가 강해지는 비법 0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0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0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04. 외우지..

건강정보 2023.07.31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 유머 넌센스 퀴즈 10선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 유머 넌센스 퀴즈 10선 - 도둑이 훔친 돈은? .................................................." 슬그머니"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나이야 가라" -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2등을 제꼈습니다. 몇등일까요? ..........................................................."2등" - 토끼가 제일 잘 하는 것은? ......................................."토끼기" - 콧구멍이 큰 여자는 무엇이 클까요?............................"코딱지" - 고..

웃음방 2023.07.31

망가지면 회복 어려운 콩팥 원인의 40%는 ‘이것’

만성 콩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 위험인자는 당뇨와 고혈압이다. 당뇨와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면서 만성 콩팥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진통제를 먹거나 운동을 과격하게 하는 습관도 콩팥질환 발병 시기를 앞당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콩팥병 원인 40%는 당뇨병 콩팥에는 사구체라고 불리는 ‘혈액여과기’가 있다. 이를 통해 혈액 내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만든다. 콩팥병은 콩팥의 기능이 저하되는 병으로 갑자기 나빠지는 ‘급성’ 콩팥병과 서서히 나빠지는 ‘만성’ 콩팥병으로 구분된다. 급성 콩팥병은 수액 보충 등 보조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만성 콩팥병은 콩팥 기능 저하가 서서히 진행되며 증상도 미미해 조기 진단이 힘들다. 대부분의 만성 콩팥병은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콩..

건강정보 2023.07.30

父母와 子息 사이 變遷史

父母와 子息 사이 變遷史 태어날 때는 내 새끼, 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 대학생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장가 간 아들은 큰 도둑, 시집 간 딸은 이쁜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빚 진 아들은 내 아들, 잘 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으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 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웃음방 2023.07.30

[운동(運動) 전(前) 먹으면 안 되는 음식(飮食)/운동(運動) 후(後) 먹으면 좋은 음식(飮食)]

[운동(運動) 전(前) 먹으면 안 되는 음식(飮食)/운동(運動) 후(後) 먹으면 좋은 음식(飮食)]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하지만 매일 운동해도 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면 식단을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 체중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 무심코 먹은 음식들로 인해 다이어트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사실. 운동 전 먹으면 안 되는 음식과 운동 후 먹으면 좋은 음식을 살펴보자. 1. 운동(運動) 전(前) 먹으면 안 되는 음식(飮食) 01.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을 먹으면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몸속 지방을 분해준다는 말이 있어 흔히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운 음식의 경우 운동 전에 섭취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위 점..

건강정보 2023.07.27

벗으시오

벗으시오 옛날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다. 어느 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스님을 한번 찾아뵙고 오라고 일렀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양 설치고 다니는 그녀의 오만한 굴레를 벗겨 볼 요량으로. 부인이 절을 하고 큰스님을 친견하였는데, 스님은 한참동안 그 부인의 말을 듣더니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가 느닷없이 “벗으시오~!” 하는 게 아닌가. 부인은 당황했지만 큰스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 윗옷을 벗었다. 그러자 큰스님은 또 “벗으시오~!” 했다. 벗으면 또 벗으라고 하는 게 아닌가. 그 부인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하는 말, “여보, 그놈의 땡중이 무슨 놈의 큰스님이란 말여요?..

웃음방 2023.07.27